사단법인 위키코리아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특별한 명절선물 을 준비하여 배송하였다.

얼굴은 언제 보여주시나요. 열심 열심 또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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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 위켓박스 배송을 위해 인터넷 신청과 지인의 추천 등으로 추천 받아 100명을 선정했다.

매월 신청하기도 하고 새친구가 추천되기도 한다.

신청이유도 다양하다. "물가가 올라서 식재료비 감당하기 너무힘들어요.”

고물가시대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친구들을 하루 하루가 살아가기가 힘이 든다고 한다.

"한달 한달 위켓만 기다리고 있어요." ,"4가족이어서 두배주시면 안되나요."

“지난달에 잘 먹었습니다 이번달에도 꼭부탁드립니다." 애교스런 부탁도있다.

"간절합니다. 실직상태에서 생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할머니가 연로하셔서 반찬이 필요합니다."

등 간절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한달에 두번을 보내면 안될까 고민도 하지만 재원이 녹록하지 않다. ㅠㅠㅠ 

이번에도 온누리교회 선한울타리 봉사단이 출동이다.

재료비 100만원 후원과 함께 15명의 천사들의 손놀림으로 사랑박스가 만들어 진다,

시식해 보는 봉사자 아이들은 너무 맛있다면서 탄성하며 엄지척이다.

동그랑땡, 동태전, 갈비 등 만들기 준비 완료

물품 분류와 박스정리를 위해 10명의 위키청년봉사단도 함께 했다.

배고픔과 어려움의 경험하였기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예쁜떡이 먹기도 좋습니다" 예쁘게 정리하고 포장해야 합니다 한다. ㅠㅠㅠ

사랑으로 동그랑땡이 만들어지고 있다

아침 10시에 기도로 시작하여 하루 종일 분주함으로 오후 5시가 되어서야 마무리했다.

점심은 김밥과 라면이다. 그래도 모두가 감사함으로 싱글 벙글이시다.

부지런한 천사님들의 미소와 손놀림

이 천사들은 어디서 오셨을까? 분명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다.

매월 봉사해 주시는 온누리교회 선한울타리팀에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 축복을 따따블로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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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켓박스를 받는 친구들의 삶이 2025년에는 조금더 좋아지기를 기도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위키코리아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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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박스를 준비하고 사랑이 채워지고 있다.

박스를 1층으로 힘을 써보자 3개 2개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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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합니다

그사랑안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감사의 메세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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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기적을 기도합니다

52개교회가 매월 20만원 1년 200만원을 후원하여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100명의 청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예수님의 사역현장에서 보여 주셨던 나누고도 남았던 모습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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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코리아 후원 약정

귀중한 후원으로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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