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 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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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서 가나안까지 


함께-인도-축복-감사-영광-찬양-은혜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회
하나님의 택함받고 부름받은 엄청난 사람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지를 향하여 "아멘"으로 함께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부름받은 자의 가는 길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시므로 염려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시23:1-6)

사각지대에서 잘 보이지 않는 특별한 청소년들을 부르시고 앞자리에 배정하고

모든 편의를 제공하며 하나님은혜를 체험하게 하는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님의

진심어린 따뜻함에 집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는 새벽기도였다.

소년소녀가장이었던 아이를 목사가 되게 길을 열어 주시고 친구라 표현하시는 모습은

경북산골의 김삼환을 부르시고 친구라 표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상상되었다.

특별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아는

아이들은 어느새 특별새벽기도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되었다.

병원에 입원중인 아이에게 위로금을, 권투시합가는 아이에게 격려금을 전해 주시는

사랑에 눈물이 그냥 흐른다.
이것이 흘려보내는 사랑.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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