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통해 신청을 받아보니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 생활이 어려워요, 따뜻한 집밥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혼자 아이 4명을 양육을 하나보니 힘이듭니다. 아이 둘을 수급비로 키우고있는데 많이 힘이들어 신청합니다.
희망을 갖고싶습니다. 먹고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자립청년 챙겨먹을 수가 없어요
자립생활하면서 건강한 식사 한끼를 챙겨먹지 못해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신청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사유로 신청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87명에게 보내졌습니다.
온누리교회 푸른울타리 봉사단이 재료비 13명이 참석하여 봉사하십니다
오늘요리는 두부김치와 두부 2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봉사단의 요리하는 손길이 바뻐지는 만큼 위키청년등의 보조하는 손길도 빨라집니디
순식간 박스작업이 완료되고 배송준비합니다.
말썽쟁이 손가락잘을 받던 청소년들이 이제 건강한 청년이 되어 봉사합니다
내가 받은 행복을 누군가에게 전하자는 사랑릴레이입니다.
온누리 교회 선한울타리 봉사단과 말도 잘 통하고 일도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기쁨으로 만들어지는 위켓박스.
다양한 감사의 답장이 옵니다. 그중 짠 한 것만입니다
너무 감사한데 친구 할머니가 너무 어려운데 할머니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냐고 묻습니다
주소를 받아서 따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국가가 못하면 우리라도 하는 것이 사면이기 때문입니다
답변을 해주시는 데 달인 같습니다
밥을 해먹고 싶다고 밥솥과 전자렌지를 신청하여 따로 퀵으로 발송해 드렸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자립준비 청년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는 위키코리아가 되겠습니다.
3월에는 더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