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설날 '조립식 가족' 명절 나눔 후원
혼자 보내는 명절이 두려운 청년들이 있습니다
추석이든 설날이든, 명절은 모두에게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가족과 둘러앉아 떡국을 먹고 세배를 하는 그 시간, 보육원을 나온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가장 외로운 시간입니다.
갈 곳이 없어 고시원에서 혼자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명절 내내 잠만 자며 시간을 보내는 청년들. "다른 사람들은 다 가족이 있는데 나만 혼자구나" 하는 생각에 명절이 오는 게 두렵다고 말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함께 보내는 명절, '조립식 가족'
주영광교회와 위키코리아는 올해 설날에도 갈 곳 없는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려 합니다.
일정: 2월 15일(주일) - 16일(월)
2월 15일(주일)
- 오전: 박요한 목사님(프렌즈교회)과 함께하는 연합예배
- 오후: 윷놀이 등 전통놀이
2월 16일(월)
-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세부 프로그램 기획 중)
작년 추석에는 20~30명의 청년들이 4박 5일 동안 함께 영화도 보고, 펜션에서 바비큐 파티도 하고, 새벽 바다 낚시도 다녀왔습니다. "명절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는 줄 몰랐다"는 청년들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작년 추석 명절행사 후기 : 사단법인 위키코리아 WEKEY KOREA - [2025년 추석행사] 조립식 가족 명절 행복채움
참여 대상
이번 설날 프로그램은 정말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대상을 명확히 합니다.
- 자립준비청년(보육원 퇴소생)이며
- 부모, 자녀 등 가정이 없는 청년
함께 보낼 가족이 있는 청년들은 그 가족과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청년들의 목소리
"명절만 되면 고시원에 혼자 남아서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웠는데, 작년 추석에 처음으로 명절을 '함께' 보냈어요. 가족이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습니다."
"명절이 오는 게 무섭고 싫었는데, 이제는 명절이 기다려집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으니까요."
함께해주세요
혼자 보내는 명절이 두려운 청년들에게 따뜻한 설날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청년들에게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후원계좌 : 048401-04-234138 (사단법인 위키코리아)
후원문의 : 010-7587-5044 / jskim@wekey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