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브런치
온누리울타리에서..사랑을 만나가는 청년들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을 입은자 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인도해 가시는 자녀 입니다.
주님안에서 더 깊이 훈련 되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께 약속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사랑으로 예수그리스도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그시링으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그사랑으로 서로사랑하였습니다
그사랑으로 선한울타리를 만드시고 길잃은 청소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라하십니다.
그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릐
주안에서 더 깊은 사랑의 훈련으로 사랑의 향기를 나누는 신실한 자녀가 되기를 고백합니다.
#토기장이 #주님안에서 #훈련된자 #특별한자 #온누리울타리 #주영광교회 #위키코리아 #만나하우스 #주님의시선 #매일매일기도해 #변질되지 않길
이 게시물을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을 입은자 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인도해 가시는 자녀 입니다. 주님안에서 더 깊이 훈련 되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께 약속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사랑으로 예수그리스도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그시링으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그사랑으로 서로사랑하였습니다 그사랑으로 선한울타리를 만드시고 길잃은 청소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라하십니다. 그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만납니...
2025.02.23
우리는 꿈을 꿉니다. 처음에 온누리 교회 선한 울타리를 통하여서 방화동의 주영광교회를 알게 되었다. 언론을 통해 보육원 보호종료아동들의 삶이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지도 못한 사실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들의 삶이 궁금하던 차에 실제로 본 주영광교회의 위기의 아이들은 나의 생각보다 더 처참하고 위태로웠다. 단순히 보육원 보호종료아동이라고 하나의 묶음으로 말하기에는 각각의 아이들이 가진 사연은 너무나 다양했고 그...
2025.02.17
밤중에 보내 온 한 자립준비청년의 메세지입니다. 제목: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종합 선물세트 저는 어릴때도 고난속 삶을 살아왔습니다. 태어난것도, 성별도, 환경도 제가 정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밤! 사고로 비장도 절제하고 캡투자 사기에 걸려 불안한 삶을 살면서 매일 울고있는 저에게 주님이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너에게 많은 것을 알아가는 고난의 광야길을 걷게 했고, 남들이 경험 할 수 없는 방황의 삶을 살아...
2025.02.15
< 간증문1 > 이ㅇ원 16주 일대일 양육을 시작하기 전 , 제 삶엔 많은 변화가 생기며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그것을 세상의 방식으로 술과 유흥으로 풀며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혼자 양육하며 저의 힘으로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책임이라는 무게를 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임귀복 목사님께서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라고 하셨고, 처음엔 '귀찮게 내가 왜 해야 되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첫 모임에 갔습...
2025.01.19
철없던 18세의 소녀는 쌍둥이 엄마가 되었다. 자기 자식이 아니라며 유전자 검사까지하였다. 그냥 사라졌다. 혼자 살아가야 하는 삶은 캄캄한 터널에 갇혀 있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즈음에 한국소년보호협회와 연결이 되었다. 팀장이라는 분이 첫 만남에서 너무 안타까웠는지 빨리 군포로 이사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남편에게 버림받고 따스한 곳에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왔다...
2025.01.19
초등 6학년 때 가출해 보호시설에 다녀온 23세 멘티의 이야기를 듣고 과연 제가 이 아이의 멘토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기도하던 중 마음이 조금 열려 아이를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만나게 되었는데 지레짐작으로 두려운 마음을 가졌다는 것을 후회했습니다. 첫 만남 때 나이보다 생각이나말이 어리고 주눅들어 보였는데 임귀복 목사님께서 저를 소개하시면서 “OO아, 네 엄마야”라고 하시니 매우 ...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