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스토리
2026 추석특별예배 — 믿음 안에서 한 가족이 된 하루

지난 9월 20일 주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키코리아와 여러 교회들이 한 곳에 모여 추석특별예배를 드렸습니다.

프렌즈교회, 신촌하나비전교회, 주영광교회가 연합해 위키코리아 청년들과 함께 예배하고 음식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1부 예배는 프렌즈교회 박요한 담임목사님과 교인들께서 주영광교회를 찾아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위키코리아 청년들과 주영광교회 교인들까지 150명가량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박요한 목사님께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고, 예배 후에는 식탁에 함께 둘러앉아 교제를 나눴습니다.

 

오후 3시 2부 예배에는 신천하나비전교회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전소영 담임목사님께서 '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명절이 모두에게 같은 모습은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이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날만큼은 그 구분을 넘어 믿음 안에서 한 가족으로 예배하고 밥을 나누며,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공동체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 프렌즈교회 박요한 목사님과 성도님들, 신천하나비전교회 전소영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자리를 준비해 주신 주영광교회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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