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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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는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역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있습니다. 가정으로부터,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년들이 있습니다.

필요한 관심과 물질적 도움을 주며 이들이 의지할 수 있도록 ‘어른’이 되어주는 위키코리아 임귀복 대표를 만났습니다.

장정훈 기잡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가. 임귀복 목사가 청년들이 새롭게 머무를 집을 꼼꼼히 둘러봅니다.

이 공간은 위키코리아가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숙소입니다. 우연히 교회에 찾아온 소외 청소년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며

사역을 시작한 지 올해로 12년째. 임 목사는 삶이 흔들리는 청소년들을 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 임귀복 대표 / 위키코리아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이 사랑 외에는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답이 없다고 봐요.

살아온 만큼 그 상처만큼 우리는 이 아이들에게 돌려줘야… ] 임 대표를 찾는 이들은 대부분 탈가정 청소년과 자립준비 청년들입니다.

임 목사는 이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그리스도의 헌신을 몸소 실천하며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청소년들의 회복을 기다립니다.

임 목사의 지원을 받았던 몇몇은 위키코리아의 봉사자가 되기도 합니다. 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상황을 겪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합니다.

 

[ 노진권 (24) / 위키코리아 봉사자 : 임귀복 목사님께서 받기만 하지 말고 베풀 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항상 하시고… ]

[ 자립 준비 청년 : 여러 군데에서 많이 도움 주다 보니까 나도 이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올해는 무료 급식소 ‘만나하우스’를 마련했습니다.

만나하우스에는 월평균 100명의 청년들이 방문해 임 목사와 식사합니다. 임 목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곳에 방문한 이들의 안부를 묻고 고민을 듣습니다.

이곳에서는 위기청소년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취업 연계가 되는 기업들과 MOU를 맺고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마련했습니다.

 

[ 이두경 대표 / 리부트코리아 : 직업 훈련도 받으면서 생계급여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직업 훈련에 매진할 수 있고 직업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 목사는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어른’과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고립된 청소년에게 손을 내밀고 이들이 더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교회와 성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GOODTV NEWS 장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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