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을 위한 주영광교회 일일부흥회에 필그림교회 김미정 목사님의 설교말씀에서 " 죄의 유혹을 거절할 줄 아는 용기"를 말했다.
죄는 무엇일까? 양심이나 도리에 벗어난 행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은 행위다.
우리는 매순간 죄를 지으라는 사단의 유혹에 시달린다.
보암직도하고 먹음직도 했던 선악과를 아담과 이브에게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유혹에 범죄하여 원죄의 죄짐을 지고 살아가야 하는 삶이다.
하나님께 드린 아벨의 제사만을 받으셨다는 사실에 살인하라는 사단의 유혹.
쾌락의 소돔과고모라를 돌아보고 싶어 했던 롯의 아내에게 찾아온 사단의 유혹
죄악의 심판으로 모두 멸망하였지만 굴로 피신한 딸들은 세상에 배필이 없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동침하라는 사단의 유혹.
하나님처럼 동등해 질 수 있다는 교만함으로 바벨탑을 쌓는 사단의 유혹
홍수 후 노아에게 풍성한 포도밭에서 포도주를 벌거벗은 것도 모를 정도로 술을 마시도록하는 사탄의 유혹.
이처럼 많은 성경인물들도 달콤한 유혹에 빠져 범죄를 하게 된다.
나도 수없는 사단의 유혹에 무릎 꿇었던 일들에 온맘을 다해 자백한다.
죄는 무엇일까? 양심이나 도리에 벗어난 행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은 행위
자백은 무엇일까?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하나님 앞에는 고백했으나 남들앞에 고백못할 일들은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매순간 죄를 지으라는 사단의 유혹에 시달린다.
보암직도하고 먹음직도 했던 선악과를 아담과 이브에게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유혹에 범죄하여 원죄의 죄짐을 지고 살아가야 하는 삶이다.
하나님께 드린 아벨의 제사만을 받으셨다는 사실에 살인하라는 사단의 유혹.
쾌락의 소돔과고모라를 돌아보고 싶어 했던 롯의 아내에게 찾아온 사단의 유혹
죄악의 심판으로 모두 멸망하였지만 굴로 피신한 딸들은 세상에 배필이 없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동침하라는 사단의 유혹.
하나님처럼 동등해 질 수 있다는 교만함으로 바벨탑을 쌓는 사단의 유혹
홍수 후 노아에게 풍성한 포도밭에서 포도주를 벌거벗은 것도 모를 정도로 술을 마시도록하는 사탄의 유혹.
이처럼 많은 성경인물들도 달콤한 유혹에 빠져 범죄를 하게 된다.
이렇게 죄를 이겨내지 못하고 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구하러 오신 예수님께서도 사탄의 유혹을 받으셨다.
돌을 떡덩이 되게하라.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니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라, 털끝하나 다치지 않게 하겠노라. 하나님을 시험하지마라.
엎드려 경배하라 천하를 주겠다. 하나님만 경배하고 그만 섬기라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의 유혹을 거절한 용기"를 가르쳐 주신다.
우리의 삶속에서 수시로 나타나는 사탄의 유혹.
하나님 안에서 든든히 서가던 다윗에게 다가온 사탄의 유혹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의 탐하는 범죄로 이어졌다. 죄임을 깨닫고 침상이 졌도록 회개하였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죄로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를 다시보려던 롯으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다. 그 곳을 벗어난 롯의 딸들은 베필이 없다는 사탄의 유혹에 아버지와 동침하는 죄를 범한다. 이들이 훗날 모압족속이요. 암몬족속이다. 지금도 중동의 화약고 역할을 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죄의 유혹을 거절할 용기"를 가르치고 기도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매순간 찾아오는 유혹을 거절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유혹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낼때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축복으로 답해 주실것이다.
" 하늘의 별과같이 땅의 모래와 같이 자손 만대에 축복하라라"
집회가 끝난 뒷날 아이들이 삼삼오오 교회에 모여서 은혜 나눔을 하는 모습에 왈콱 눈물이 쏟아졌다는
주영광교회 임귀복목사님의 사람을 살려내는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