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으로 지은 한 끼, 50가정의 식탁에 온기를 전하다"
지난 10월 20일(화), (사)위키코리아는 온누리울타리와 함께 '반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두 단체의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반찬을 만들고 포장해, 미혼모 가정과 자립준비청(소)년 등 50명에게 전달했습니다.
한마음으로 모인 22명의 손길
이번 행사에는 위키코리아 청년 및 임직원 11명과 온누리울타리 봉사자 11명 등 총 22명이 함께했습니다. 오전 10시, 반가운 인사와 다과로 문을 연 행사는 온누리울타리와 임귀복 목사님이 함께한 경건회로 이어지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종일 이어진 조리와 포장
경건회를 마친 봉사자들은 곧바로 식재료 손질을 시작했습니다. 당근과 양파를 썰고, 고기와 어묵을 준비하는 손길이 바쁘게 오갔습니다. 점심에는 김밥과 컵라면을 나누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카레와 어묵볶음 조리를 이어갔습니다.
완성된 반찬은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충분히 식힌 뒤 정성껏 담았습니다. 단체 사진 촬영 후 스티로폼 박스에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포장된 반찬들은 택배를 통해 각 가정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반찬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직접 조리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온누리울타리 봉사자분들, 그리고 MR.쭈꾸미를 후원해 주신 ㈜오제이153씨푸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땀 흘려주신 위키코리아 청년들과 임직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정성껏 만든 반찬 한 끼가 '당신 곁에 우리가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위키코리아는 위기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미혼모(부) 가정의 곁에서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